2026 e-라벨, 화장품 수어영상제작 파트너 엘오디코리아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에게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의약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QR코드 제공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2025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성·수어영상 제공 확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화장품법 제10조 제3항」 개정을 통해 기존 점자 표시 외에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 표시’가 추가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권장 사항으로, 기업이 선택적으로 QR코드에 수어영상을 연동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식약처는 오는 2026년 10월 표준 가이드라인 제정을 예고하며, QR코드에 연결되는 정보 형식을 통일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사실상 의무화 수순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중소기업과 함께 QR코드 기반 e-라벨 시스템을 실제 제품에 적용해보고 문제점을 파악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수어영상·음성 안내·점자 변환 코드가 소비자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검증하고 중소기업이 기술적·비용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식약처는 화장품 중소기업과 함께 QR코드 기반 e-라벨 시범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실제 제품에 QR코드를 적용해 수어영상·음성 안내·점자 변환 코드가 소비자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검증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기술적·비용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시범사업 결과는 2026년 10월 발표될 최종 가이드라인에 반영되어, 영상 제작 방식(길이·내용·품질 기준), QR코드 연동 방식(웹페이지 구조·접근성 기능), 자막·음성·수어영상 병행 제공 여부 등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선제적으로 수어영상 제작에 참여한 기업은 ‘접근성 선도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화장품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엘오디코리아는 이미 의약외품 설명 수어영상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농·청인 통역사를 배치하고, 감수 및 영상 제작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하우는 화장품 업계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 설명 수어영상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는 새로운 언어입니다. 저희는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귀사의 제품이 누구에게나 이해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